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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리액션] 98년생 음바페, “결승전, 목숨 걸고 뛴다”...영광 재현 다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1998년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태어난 킬리언 음바페가 이전 세대의 영광 재현을 다짐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11일 새벽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서 열린 벨기에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경기 초반 고전했다. 벨기에가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프랑스를 압박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빠르게 팀 재정비에 성공했고, 반격에 나섰다. 올리비에 지루의 신장과 킬리언 음바페의 저돌적인 돌파를 통한 공격이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고, 다시 주도권을 가져온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무엘 움티티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안겼다. 후반 6분 그리즈만의 코너킥을 움티티가 펠라이니와 경합을 이겨내며 헤더 슛으로 연결하며 프랑스에 선제골을 안겼다.

결승골을 성공시킨 움티티가 단연 주인공이었지만, 음바페 역시 찬란하게 빛났다. ‘제 2의 티에리 앙리’라 불리던 음바페는 벨기에 코치로 있는 앙리의 앞에서 현란한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프랑스의 결승 진출의 밑바탕이 된 음바페는 경기 후 ‘비인 스포츠’와 인터뷰서 “난 1998년에 태어났다. 그래서 당시 샹젤리제에서 우승을 축하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라면서 “결승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스스로 목숨을 걸고 그라운드에서 우리의 임무를 마칠 것”이라고 소감과 함께 결승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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