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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결국 간다' 호날두, 유벤투스로 이적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세기의 이적이 성사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로 간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데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레알은 “레알은 항상 당신의 집이다”라며 호날두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거뒀으며, 437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기록했다. 이는 레알 클럽 역사상 최다 골 기록이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총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이 중 4번은 레알 유니폼을 입고 수상했다. 호날두는 레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등을 안겼다.

영원할 것 같았던 호날두와 레알의 운명은 지난 시즌 UCL 3연패를 이룩한 역사적인 순간에 갈라졌다. 호날두는 "그동안 레알에서 즐거웠다. 수일 안으로 내 미래에 답할 것"이라고 전하며 작별을 암시한 바 있다.

과연 호날두가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레알마드리드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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