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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알, 바르사에 4개월 만에 선두 내주나

레알 마드리드의 충격적인 패배로 바르셀로나에 선두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레알은 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 스페인 산 마메스에서 아틸레틱 빌바오와의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예상 못한 충격의 패배였다. 지난 2일 비야레알과의 홈경기에서도 무승부에 그치며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오늘 오후 8시 바예카노에 승리한다면 레알은 2위로 내려 앉는다. 레알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선두를 선두를 내주게 된다.

레알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부진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문제는 수비가 아닌 공격에 있다. 공격은 조직적이지 못하며 개인플레이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오는 11일 샬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한다. 16강 1차전 원정 2-0으로 승리하며 보다 여유롭지만, 현재 팀 분위기로는 8강행을 장담할 수 없다.

리그와 UCL 우승컵을 모두 노리는 레알에 남은 일정은 ‘첩첩산중’이다. 레알은 샬케와의 UCL 16강 2차전 경기 후 16일 레반테와의 홈경기, 22일에는 바르사와의 ‘엘클라시코’를 준비해야한다. 다가올 세 경기 모두 안심할 수 없다.

안첼로티는 반전을 약속했다. 그는 “내게 모든 책임이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나갈 것이다. 문제점을 고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soccersjw@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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