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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떠오르는 WC 스타 베스트11...‘독일 탈락에 결정적 역할’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대구의 데 헤아’ 조현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4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조현우가 당당히 떠오르는 월드컵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SPN’에서 축구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안 더크는 8일 “선수들은 월드컵에서 명성을 얻기도 하고, 반대로 명성에 금이 가기도 한다. 월드컵은 모두의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월드컵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들이 스타로 떠올랐다”며 떠오르는 월드컵 스타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공격수에는 러시아의 아르템 주바를 비롯해 매튜 레키(호주), 안테 레비치(크로아티아)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로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와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 이누이 타카시(일본)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벤자민 파바드(프랑스), 모르테자 푸랄리간지(이란), 해리 맥과이어(잉글랜드) 루카스 에르난에스(프랑스)가 포함됐다. 조현우도 골키퍼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조현우의 활약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이번 월드컵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데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면서 조현우의 선방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조현우다. 대구 FC에 복귀한 조현우는 지난 주말 FC 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팬들을 만났다. 2실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평소 대구 홈경기의 4배에 달하는 유료관중(12,925명)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조현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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