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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장] KFA, 스콜라리 감독 접촉설에 "사실 무근이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 접촉설을 부인했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서 ‘1승 2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독일과의 3차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며 큰 감동을 안겨줬지만, 16강 진출이 좌절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이제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 한다.

신태용 감독의 거취도 논의 대상이다. 월드컵이 끝나는 7월을 마지막으로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KFA는 5일 오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감독 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월드컵 성과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신태용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겠단 뜻을 밝혔다.

그러나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가 열리기도 전에 KFA가 스콜라리 감독과 접촉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글로보스포르테’는 3일 “스콜라리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과 이집트가 후보”라면서 “한국과 이집트는 스콜라리 감독 선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KFA는 근거 없는 보도라는 입장이다. KFA는 4일 오전 "일각에서 제기된 대한축구협회의 스콜라리 접촉설은 사실 무근임을 밝힌다. 감독선임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감독과도 접촉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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