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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예측] 6월30일(토) 23:00 월드컵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경기분석

[인터풋볼] 경기분석실 = 지난 보름 동안의 조별 경기를 치른 32개국 중에서 토너먼트 16개국이 정해졌다. 이들은 이제 최강 1위 팀을 가려내기 위한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첫 경기로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16강 경기가 펼쳐진다.

과거 4번의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를 상대로 4번 모두 승리했다. 가장 최근 가졌던 경기는 2009년이며 최근 10년간 서로 맞대결은 없었다.

아르헨티나의 모습은 10년 전과 많이 다르다. 남미 예선을 어렵게 통과한 아르헨티나는 본선에 진출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역시 쉽지 않았던 16강 관문이었다. 아이슬란드와 1-1 무승부, 크로아티아에 0-3 완패, 나이지리아에 1-2 승리를 통해 3전 전승의 크로아티아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지막 나이지리아전에서 로호의 결승골이 없었더라면 그 경기는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경기가 될 뻔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며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겼고 한때 한국인을 향해 인종차별 몸짓을 했던 마라도나에게는 감격의 심장마비를 안길 뻔 했다.

조 1위로 16강에 올라온 프랑스 역시 모두가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 호주, 페루를 상대로 2-1, 1-0으로 승리했고 같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덴마크와 0-0으로 비겼다. 축구 팬들은 이들 3경기에서 그리즈만, 음바페, 포그바, 뎀벨리 등 수퍼스타들의 화려한 골 세레머니를 기대만큼 보지 못했다.

양팀은 조별 경기에서 각각 3골씩 기록했다. 이번 경기 역시 많은 골이 나오는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조별 경기에서 확인했듯 이번에도 아르헨티나의 수비 라인이 가장 큰 문제다. 크로아티아에게 3골이나 허용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의 공격을 잘 막아낼지는 의문이다.

프랑스의 공격 라인은 그리즈만(27세) 포그바(25세), 뎀벨레(21세), 음바페(19세), 캉테(27세) 등 모두 20대이다. 여기에 디발라(24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평균나이 30세가 넘는 선수들로 이루어진 아르헨티나의 노련함이 과연 프랑스의 빠른 스피드를 이겨 낼 수 있을지 우려된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프랑스의 선발 선수로 요리스 -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 - 포그바, 캉테 -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 - 지루를 예상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선발 선수로는 아르마니 - 타글리아피코, 로호, 오타멘디, 메르카도 - 디 마리아, 바네가, 마스체라노, 페레즈 - 메시, 이과인으로 예상했다.

또한 2-1 스코어로 프랑스의 승리를 후스코어드는 예상했다. 인터풋볼 경기분석실 역시 이번 경기는 프랑스의 우세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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