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화제다.
조지나는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이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B조 최종전에 응원 차 방문했다. 남자친구인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뛰고 있기 때문.
이날 조지나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유니폼도 가릴 수 없는 볼륨감이 공개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평소에도 조지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조지나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하는 장면의 사진을 올렸다. 조지나는 사진과 함께 호날두를 태그하며 "사랑해"라는 글을 적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편 이날 호날두는 조지나의 응원을 받았음에도 부진한 활약을 펼쳤다.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며, 상대 선수 가격으로 인해 퇴장까지 당할 뻔 했다.
사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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