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팬들에게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러시아 월드컵 현지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현장 취재를 위해 모스크바,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스토프 등을 찾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24일(한국시간) “멕시코 팬들이 넘쳐나는 이 곳. 태극전사들이 오늘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밤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FIFA 랭킹 1위 독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 경기서 반드시 이겨야만 16강 진출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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