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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뉴 화이트 하트 레인’ 첫 상대는 리버풀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 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다음 시즌 새로 단장한 홈구장으로 돌아가는 토트넘은 ‘뉴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리버풀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PL 사무국은 14일 “다음 시즌 EPL 일정을 발표한다”며 2018-19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EPL은 8월 11일을 시작으로 새로운 대장정을 시작한다. 개막전 빅 매치는 아스널과 맨시티로 선정됐으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

2018-19시즌은 토트넘에 굉장히 의미 있는 시즌이다. 단장을 마친 새로운 홈구장으로 돌아가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새로운 경기장을 증축하면서 지난 시즌 웸블리 스타디움을 임시 홈 경기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은 ‘진짜’ 안방으로 돌아간다.

토트넘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에서 맞붙을 리그 첫 상대는 리버풀”이라면서 “큰 변화가 없는 한, 토트넘은 9월 15일 리버풀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초대해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새로운 홈구장은 7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처럼 웸블리 스타디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토트넘은 리버풀과의 정식 홈경기를 앞두고, 8월에만 네 차례 정도 새로운 홈구장에서 테스트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원정 경기 위주로 시즌 초반 일정을 진행할지 고민했지만, 홈구장 완공 전까지 웸블리 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새로운 경기장보다 우리에게 익숙하다”면서 “다음 시즌 새로운 경기장에서 시즌을 소화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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