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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이승우, 한국이 가장 기다렸던 선수"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의 막내 이승우(20)가 이탈리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 갓 20살에 불과한 이승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는 우리나라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우는 최근 A매치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월드컵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도 이승우를 주목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13일 “베로나 선수 이승우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선수다. 한국은 이 1998년생의 어린 선수에게 등번호 10번을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승우는 한국이 가장 열렬히 기다렸던 선수 중 한 명이다. U17 대표팀과 U20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은 이승우는 손흥민,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 틈에서 주목을 끄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에서 프로 데뷔를 치렀다. 이승우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팀도 강등됐지만, 명문 구단 AC 밀란을 상대로 환상적인 발리 슈팅 데뷔골을 넣는 등 미래를 기대케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우리나라는 18일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승우가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 이미지, 투토메르카토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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