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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겐의 부름, '티아고,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마르크 안드레 터 슈테겐(25, 바르셀로나)이 티아고 알칸타라(27, 바이에른 뮌헨)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바르셀로나가 티아고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단을 개편하려고 한다. 티아고가 처분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티아고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사비,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부스케츠 등 쟁쟁한 미드필더들에 밀려 많은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결국 티아고는 201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 골키퍼 슈테겐이 티아고의 합류를 바라고 있다. 슈테겐은 13일 ‘빌트’를 통해 “나는 티아고가 바르셀로나로 왔으면 좋겠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우리와 맞으며 우리 관점에서 그는 흥미로운 선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슈테겐은 "티아고는 매우 특별한 유형의 선수다. 그는 확실히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만약 이적이 일어난다면, 그와 우리 모두에게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였던 티아고는 이제 뮌헨에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티아고가 바르셀로나의 부름에 어떻게 응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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