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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6 월드컵, 북중미 3국 공동개최...미국-캐나다-멕시코 연합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 월드컵은 북중미 3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다”라며 2026 월드컵 개최지를 발표했다.

2026년 월드컵 개최는 두 후보의 대결로 점쳐졌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북중미 3개국으로 공동개최를 신청했고, 북아프리카의 모로코도 유력한 후보로 평가 받았다. 결국 월드컵 개최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공동 개최로 결정났다.

이로써 미국은 1994 미국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2번째로 월드컵 개최국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멕시코는 1970, 1986 월드컵 이후 3번째로 개최하며, 캐나다는 최초 개최이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 월드컵은 캐나다 도시 3곳, 멕시코 3곳, 그리고 미국의 10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해야 하는 엄청난 거리가 단점이지만, 북미의 강력한 스포츠 인프라에 힘입어 개최국으로 결정났다.

사진=게티이미지, FIF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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