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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572억에 산토스 FW 호드리고 품어...내년 여름 합류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산토스에서 활약하는 호드리고(17)를 품었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산토스의 공격수 호드리고가 2019년 여름에 레알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레알은 호드리고 몸값의 80%인 4,000만 유로(약 508억 원)를 산토스에 지불했다. 나머지 20%의 권리는 호드리고 자신에게 속해있다. 거래의 총액은 4,500만 유로(약 572억 원)가 될 것”이라며 호드리고의 레알 이적 소식과 이적료를 함께 전했다.

이어 ‘스카이 스포츠’는 호드리고의 에이전트인 닉 아쿠리의 말을 전했다. 아쿠리는 “우리는 레알 외에도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망(PSG), 리버풀의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산토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했다. 15일 전, 레알의 회장은 나를 찾아와 제안서를 내밀었다. 이는 산토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라며 레알을 선택한 배경을 전했다.

결국 산토스는 레알의 제안을 받아 들였고, 이후 호드리고는 지난주에 메디컬 테스트에 응했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합격한 호드리고는 내년 6월까지 산토스에서 뛴 후에 레알로 합류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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