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러시아 WC 빛낼 공격수 TOP 10, 메시-네이마르 포함 (英 매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컵에서 기록한 골들은 역사의 한 장면이 되며, 두고두고 회자되곤 한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어떤 스타들이 득점쇼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영국의 축구 통계매체인 ‘스쿼카’는 12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최고의 공격수 10명”을 선정했다. 최고의 스타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 폴란드)

폴란드 최고 스타 레반도프스키는 A매치 94경기에 출전해 53골을 넣었다. 그는 최근 4년 동안 소속팀에서 195경기에 나와 151골을 넣었고, H조에 속한 폴란드의 희망이며 영웅이다.

9. 킬리안 음바페(19, 프랑스)

프랑스의 신성 음바페는 A매치 15경기서 4골을 넣었다. 아직 19살 밖에 안된 음바페는 AS모나코에서 27골, 파리 생제르망(PSG)서 21골을 넣은 프랑스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근 훈련 중에 부상을 당했지만,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없다고 자신이 직접 전했다.

8. 해리 케인(24, 잉글랜드)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캡틴 케인은 A매치 24경기서 13골을 넣었다. 케인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9번이었던 앨런 시어러 이후로 가장 기대받는 No.9이다. 케인은 온몸이 득점 무기이다. 그는 EPL서 처음으로 한 시즌에 양발로 각각 10골 이상, 헤더로 5골 이상 넣은 선수이다.

7. 모하메드 살라(25, 이집트)

‘파라오’ 살라는 A매치 57경기서 33골을 넣었다. 살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여전히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살라는 지난 시즌 EPL에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6. 토마스 뮐러(28, 독일)

한국과 맞붙는 독일의 뮐러는 A매치 91경기서 38골을 넣었다. 뮐러는 20살이던 2010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자신의 가치를 일찍부터 알렸다. 그는 24살이던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5골을 넣으며 독일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5.크리스티아노 호날두(33,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에이스 호날두는 A매치 150경기서 81골을 넣었다. 최근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른 호날두는 유독 월드컵 무대와는 인연이 없다. 최근 출전했던 독일, 남아공, 브라질 월드컵에서 각 1골씩만 넣었다. 또한 이 3번의 월드컵에서 총 70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70번 슈팅으로 3골을 넣은 것이다.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4. 루이스 수아레즈(31, 우루과이)

우루과이의 No. 9 수아레즈는 A매치 98경기서 51골을 넣었다.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아레즈는 FC바르셀로나에서 최근 3시즌 연속 25골 이상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는 남아공, 브라질 월드컵에서 핸드볼 파울, 깨물기 등 예상치 못한 기행을 보였다. 카드를 조심해야 한다.

3. 앙투안 그리즈만(27, 프랑스)

최근 가장 핫한 공격수인 그리즈만은 A매치 54경기서 20골을 기록했다. 그리즈만은 정통적인 스트라이커가 아닌 처진 공격수이다. 그는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받으며 유럽 빅 클럽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2. 네이마르(26, 브라질)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오른 네이마르는 A매치 85경기서 55골을 넣었다. 최근 두번의 평가전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레전드 호마리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던 네이마르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골문을 노릴 것이다.

1. 리오넬 메시(30, 아르헨티나)

대망의 1위는 메시의 차지였다. 메시는 A매치 124경기서 64골을 넣었다. 축구 역사상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트로피가 없어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공격을 주도하는 메시는 스트라이커와 플레이메이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메시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는 최근 3번의 메이저 대회(2014 월드컵, 2015,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결승에 올랐다.

‘스쿼카’는 이들 외에도 가브리엘 제수스(브라질),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 티모 베르너(독일), 디에고 코스타(스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 로멜로 루카쿠(벨기에)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