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유 GK 데 헤아, 캐릭 이어 새 캡틴 될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다비드 데 헤아(27)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시즌까지 마이클 캐릭(36)이 맨유의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지만 이제는 은퇴했다. 캐릭이 없을 때는 안토니오 발렌시아(32)가 주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새 시즌에는 주장 완장이 다른 선수에게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현지시간)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오랫동안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는 선수에게 주장을 맡기고 싶어 한다. 노장 발렌시아는 디오고 달롯(19)의 합류로 선발 출전 기회가 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맨유의 주장이 교체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어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애슐리 영 등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 있지만, 이들은 주전 보장이 확실하지 않다. 네마냐 마티치는 지난여름에 왔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다. 그라운드와 라커룸에서 말이 많은 폴 포그바 역시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라며 이 선수들의 주장 선임 가능성을 낮게 봤다.

맨유에서 가장 꾸준하게 선발로 나오는 데 헤아 골키퍼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4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넘어 전 세계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 받으며 오랫동안 맨유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데 헤아의 주장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측했다. 매체는 “데 헤아는 가끔씩 주장 완장을 찬 적이 있다. 이제는 항상 완장을 차야한다. 맨유에서 데 헤아만큼 확실한 주전인 선수는 없다. 또한 데 헤아는 맨유에서 영웅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경기를 이끈다”라며 데 헤아를 차기 주장 후보 1순위로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