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맨유 타깃' 알더베이럴트, "토트넘 잔류도 OK"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비 알더베이럴트(29, 토트넘 홋스퍼)가 잔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알더베이럴트는 최근 맨유와 강하게 연결됐다. 다만 구단 간에 이적료 문제가 불거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9일 "알더베이럴트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5,500만 파운드를 제안했던 맨유가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맨유는 토트넘이 요구하는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고, 만약 타협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영입을 포기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알더베이럴트의 입장에도 관심이 쏠렸다. 영국 ‘텔레그레프’는 13일 인터뷰를 통해 알더베이럴트의 생각을 전했다. 알더베이럴트는 토트넘 잔류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 안될 것이 있나? 나는 계약서에 2년의 기간이 남아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말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FA컵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최근 맨유가 보낸 시즌 중 가장 높은 리그 순위를 기록했지만, 트로피가 기대되는 주제 무리뉴(55) 감독의 2년차였던 것을 감안하면 무관이라는 점이 아쉬웠다. 시즌이 끝난 맨유는 곧바로 샤흐타르 미드필더 프레드(25)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썼다.

다만 알더베이럴트의 맨유행은 구단끼리의 입장 차이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다음 시즌 높은 목표를 노리고 있는 맨유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