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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 상트] ‘러시아 입성’ 신태용, “스웨덴전,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

[인터풋볼=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정지훈 기자= ‘스웨덴전에 모든 것을 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입성한 신태용 감독이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서 올인을 선언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4시 10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공항을 통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에 입성했다.

뮌헨에서 연결편이 지연된 탓에 도착 시간이 40분가량 늦어진 신태용호는 FIFA 정책에 따라 일반 미디어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별도 게이트로 빠져나가 뉴 페터호프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대표팀은 베이스캠프 호텔인 뉴 페터호프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 교민들이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첫 번째 훈련을 준비한다.

러시아에 입성한 신태용 감독은 “이제 막 도착했다. 기분은 담담하다. 선수단은 어제 세네갈전을 경기를 뛰었는데 지다 보니 분위기는 조금 가라앉았다”면서도 “우리 경기가 18일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일주일 정도 있다. 그 기간 안에 충분히 잘 훈련하고 조직력 다져서 첫 번째 스웨덴전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약속했다.

러시아에 입성한 신태용호는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첫 번째 공식 훈련을 진행한다.

[신태용 감독 일문일답]

-러시아 입성, 대표팀 분위기

이제 막 도착했다. 기분은 담담하다. 선수단은 어제 세네갈전을 경기를 뛰었는데 지다 보니 분위기는 조금 가라앉았다.

-월드컵 구상

생각은 첫 경기에 선발 선수들 잘해줄 것인가. 포메이션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생각하면서 러시아에 왔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약속의 땅

우리 경기가 18일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일주일 정도 있다. 그 기간 안에 충분히 잘 훈련하고 조직력 다져서 첫 번째 스웨덴전 승리로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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