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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멀티골' 폴란드, 리투아니아 4-0 격파...완벽한 WC 준비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월드컵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폴란드는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 평가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레반도프스키가 홀로 두 골을 넣는 등 승리를 견인했다.

러시아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 나선 폴란드는 최정예 멤버를 모두 투입시켰다. 레반도프스키, 크레호비악, 밀리크, 파비안스키, 베드나레크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폴란드의 일방적인 우세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19분 레반도프스키가 크로스를 이어받아 호쾌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서 전반 33분에 레반도프스키가 프리킥으로 한 골을 더 추가했다. 골포스트 상단을 맞고 바로 아래로 떨어졌고, 골라인을 넘어 득점으로 인정됐다.

2-0으로 앞선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한 폴란드는 체력 안배에 나섰다. 레반도프스키, 파비안스키, 베드나레크 등을 빼고 파즈단, 슈체스니, 피스첵 등을 투입시켰다.

그럼에도 폴란드의 기세는 멈출줄 몰랐다. 후반 27분 폴란드가 완벽한 팀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코브나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6분에는 리투아니아의 핸들링 반칙이 선언돼 폴란드가 PK로 한 골 더 넣었다. 경기는 폴란드의 대승으로 끝났다.

[경기 결과]

폴란드(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전반 19, 33분), 다비드 코브나키(후반 27분), 브와치코프스키(후반 36분)

리투아니아(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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