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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잔류-르마 영입 확실...더욱 강해지는 아틀레티코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종 행선지가 잔류로 기울고 있다.

당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떠날 것으로 유력해 보였다. 바르사가 사전 접촉을 하고, 바이아웃 지불에 대한 용의도 밝히면서 그리즈만의 마음을 자꾸 흔들었다. 그리즈만도 재계약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점차 바르사행 쪽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다. 거기에 그리즈만이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거취를 직접 밝힌다고 전하면서, 점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곧 그리즈만의 거취가 발표되는 가운데, 마음은 점점 잔류 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양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2일 프랑스의 '카날 플러스' 보도를 인용해, "그리즈만이 화요일(현지시간)에 프랑스 대표팀 기자회견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미래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면서 "아마도 그리즈만은 잔류를 선언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의 이해관계가 점점 맞아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상황이 나아졌다. 아틀레티코는 2017-18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리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틀레티코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직접 나서 "우승 트로피가 그리즈만의 잔류를 도울 것"이라며 붙잡기에 나섰다.

그러는 와중에 그리즈만의 잔류에 큰 힘을 실어준 일이 생겼다. 바로 AS모나코의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의 영입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가 르마의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 르마는 그리즈만이 강력하게 원했던 영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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