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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토트넘, 하피냐 영입 경쟁...장외 '북런던 더비' 예고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하피냐 알칸타라의 영입을 두고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가 장외 더비를 펼치고 있다.

알칸타라는 올시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겨울부터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간 알칸타라는 정규리그 17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테르의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일조했다. 하지만 인테르가 비싼 가격에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겠다는 속내를 밝히면서 알칸타라의 행선지는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아스널과 토트넘이 그 틈새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알칸타라의 아버지가 바르사 구단 관계자를 만나 이적에 관해 논의했다. 유력 행선지로 토트넘과 아스널이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협상 이야기가 나온 쪽은 토트넘이다.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바르사가 월드클래스로 거듭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데 옵션 중 하나로 알칸타라를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변화를 예고하며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외친 아스널도 알칸타라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스포르트'는 "스쿼드 강화를 원하는 아스널이 알칸타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여름 아스널이 알칸타라의 영입을 문의했는데, 부상으로 인해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적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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