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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집중’ 토트넘, 다음 주자는 알리...주급 ‘1억 5천’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이 주축 선수들과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해리 케인(24)과 장기 재계약을 맺은 토트넘, 다음 주자는 델레 알리(22, 토트넘)다.

토트넘은 최근 ‘주포’ 케인과 6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낮은 주급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토트넘 구단은 고심 끝에 이례적으로 케인의 주급을 대폭 인상했다. 11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였던 주급을 20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로 올려준 것이다.

토트넘은 이밖에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얀 베르통언, 델레 알리, 손흥민, 에릭 다이어, 휴고 요리스 등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자는 알리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1일 “토트넘이 알리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다음 차례는 알리”라면서 “알리는 6만 파운드(약 8,60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알리의 주급을 10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로 인상하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이번 시즌 리그 36경기(교체 2회)에 출전해 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다이빙 논란 등 그라운드 위에서 경솔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토트넘은 알리의 팀 내 기여도를 높게 평가해 주급을 2배 가까이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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