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 매체가 여전히 손흥민과 배우 유소영을 연인관계로 보고 있다.
이탈리아의 ‘일 메사제로’는 28일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타들의 섹시한 부인과 연인을 소개했고, 이 가운데 유소영이 포함됐다. 이 매체는 “유소영과 손흥민은 가끔씩 모습을 드러낸다”라고 전했다.
손흥민과 유소영은 지난 2016년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손흥민과 유소영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소영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지만 곧 부인 기사가 이어졌다. 손흥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손흥민 측근이 “손흥민과 유소영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 응원하는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 손흥민이 부모를 잘 따르는데 특히 아버지도 모르는 열애는 있을 수 없고, 사람을 좋아하기에 누나 동생은 연예계에 많다”고 대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최근 유소영은 프로골퍼 고윤성과 열애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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