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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In 뮌헨] 신태용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국

[인터풋볼=뮌헨(독일)] 이명수 기자=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러시아로 향한다. 9박 10일간의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50분(현지시간) 독일 뮌헨공항에서 출발하는 LH2564편을 통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출국한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대표팀은 버스로 약 3시간을 달려 뮌헨공항에 도착했고, 러시아행 비행기에 오른다.

대표팀은 10일 간의 전지훈련 기간 동안 두 번의 평가전을 가졌고, 1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아쉬운 성적이지만 신태용 감독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떨어지지만 다가오는 스웨덴전을 잘 하고 나면 관심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스웨덴전에 모든 것을 올인하고, 결과를 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갈 것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뮌헨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대표팀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여장을 풀고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르고, 24일에는 멕시코, 28일에는 독일과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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