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시즌이 끝난 시오 월컷(29, 에버턴)이 미모의 아내와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월콧의 아내 멜라니 슬레이드는 축구계에서 미모로 유명한 축구선수의 아내 중 한 명이다. 월컷은 슬레이드와 10대 시절부터 교제한 끝에 2013년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월컷 또한 대표적인 미남 축구선수다.

월컷은 슬레이드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레이드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둘은 해변가에서 불빛이 나오는 나무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했다. 선남선녀로 구성된 커플은 사진 속에서 빼어난 외모를 뽐냈다.

월컷은 이번 시즌 오랜 시간 몸담았던 아스널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월컷이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 월컷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