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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기자회견] 부산 최윤겸 감독, “성남에 질 것 같지 않았어”

[인터풋볼=탄천종합운동장] 이현호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성남FC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은 1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EB 하나은행 2018 16라운드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승점 25점이 된 부산은 4위로 올라갔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최윤겸 감독은 “성남 원정에서 질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성남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가 빠른 카운터 어택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을 준비 시켰다. 우리는 준비를 잘하고 나왔다”라며 성남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윤겸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에 준비를 더 해야 한다. 그동안 선수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로 인해 확실한 전술을 구사하기 어려웠다. 확실한 주전 조합을 만들어서 변함없는 스쿼드를 구성하겠다”라며 후반기를 준비하는 다짐을 밝혔다.

부산은 개막 후 치른 리그 16경기서 12실점만을 내주며 탄탄한 수비를 자랑했다. 끈끈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부산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한 수비력에 대해 최윤겸 감독은 “부산이 리그 최소 실점 팀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후반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더 잘 준비해서, 승격을 향한 상위권 도전을 이어 가겠다”라며 승격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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