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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POINT] ‘최소실점’ 부산, '최다득점' 성남 상대로 무실점 승리

[인터풋볼=탄천종합운동장] 이현호 기자=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인 부산아이파크가 최다 득점 팀 성남FC를 상대로 승전보를 올렸다.

부산은 1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EB 하나은행 2018 16라운드서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승점 25점이 된 부산은 4위로 올라갔다.

부산은 이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12실점만을 기록하며 K리그2에서 가장 탄탄한 수비를 자랑했다. 부산은 구현준, 김명준, 정호정의 3밸 라인과 구상민 골키퍼의 선방으로 성남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성남은 이 경기 전까지 15경기서 27득점을 기록했고, 홈에서는 시즌 개막 후 무패 행진을 달렸다. 성남은 탄천에서 ‘홈 무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지만 이 경기서 기록이 깨졌다. 성남은 부산의 골문을 끈질기게 두드렸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부산의 수비진은 성남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냈고, 후반 37분 터진 김현성의 중거리 슈팅으로 1-0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3점을 따낸 부산은 4위로 올라섰고, 홈에서 첫 패배를 기록한 성남은 아산무궁화를 추격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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