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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재성-'우려' 손흥민, 英 가디언의 한국 선수 WC 예상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영국 언론이 우리나라 대표팀의 기대되는 선수와 우려되는 선수 둘을 꼽았다. 주인공은 각각 이재성(25)과 손흥민(25)이었다.

영국 ‘가디언’은 9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는 우리나라 대표팀에 대한 기사를 게시했다. ‘가디언’은 예상되는 선발 라인업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표팀의 특징을 분석했다.

‘가디언’은 우리나라 선수들 중 ‘월드컵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선수’로 이재성을 꼽았다. ‘가디언’은 “이재성은 2년간 K리그 최고의 선수였던 미드필더다. 이재성은 유럽 무대 진출도 예상됐지만 아직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활동적이며 패스를 읽는 시야가 좋은 선수”라고 전했다.

‘가디언’은 ‘실망스러운 모습이 우려되는 선수’로 의외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유는 부담감 때문이었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어깨에 부담을 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굉장한 활약을 펼쳤고 그랬기에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디언’은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서 아직 자신의 퀄리티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의 최고의 역할을 찾으려 노력했으나 자주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우리나라는 18일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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