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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지루-페키르 골' 프랑스, 아일랜드에 2-0 완승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프랑스가 아일랜드를 손쉽게 제압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프랑스의 공격진은 아일랜드 수비를 유린했고,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프랑스는 29일 새벽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지루와 페키르의 골에 힘입어 아일랜드를 2-0으로 손쉽게 꺾었다.

프랑스는 1.5군으로 경기에 나섰다. 골문은 요리스 대신 만단다가 지켰다. 포백에는 시디베, 라미, 움티티, 멘디가 섰다. 그 앞에 은 존지가 포진했고, 톨리소와 마투이디가 중원에 자리했다. 스리톱은 지루를 축으로 양 날개에 페키르와 음바페가 출격했다. 포그바와 그리즈만은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했다.

아일랜드는 4-3-3으로 나섰다. 골문은 도일이 지켰다. 윌리엄스, 롱, 더피, 콜먼이 포백에 섰다. 중원에는 브로우니, 라이스, 월터스가 자리했고, 스리톱에는 멕클린, 롱, 도우다가 포진했다.

전반은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결정적인 기회를 쉽게 잡지 못했다. 전반 36분, 시디베의 패스를 받은 톨리소가 시도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지루가 타점 높은 헤더를 시도했고, 수비 맞고 나온 공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3분 뒤 페키르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듯 했지만 골키퍼 손 맞고 공중에 뜬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버리며 프랑스의 추가골로 인정됐다.

점수차를 벌린 프랑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루카스, 킴펨베, 그리즈만을 투입하며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후반 21분, 음바페가 절묘한 측면 돌파로 아일랜드 수비진을 완전히허물었다. 지루에게 내준 공이 공중에 뜨며 쐐기골의 기회를 놓쳤다.

이후 후반 32분, 포그바가 톨리소를 대신해 교체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내내 쏟아지던 빗줄기는 후반 막판 급격하게 굵어지며 양 팀은 경기를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프랑스가 아일랜드에 2-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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