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아스널이 2018-19시즌 착용할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19시즌 입을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메인 사진에는 외질과 오바메양, 미키타리안 등 아스널의 간판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퓨마가 디자인한 이번 유니폼은 아스널의 상징인 흰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양 팔 일부분과 양말 상단을 연한 빨간색 선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아스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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