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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연승 마감' 부산, 홈에서 수원FC와 1-1 무...4위 유지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홈에서 수원FC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그 4연승을 질주하던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부산은 21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서 열린 수원FC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2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부산은 지난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것에 이어 수원FC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부산은 승점 19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홈팀 부산은 한지호, 김진규, 알레망, 이재권, 이규성, 호물로, 김문환, 홍진기, 김명준, 이종민, 김형근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 수원FC는 배지훈, 모재현, 이승현, 이광진, 백성동, 알렉스, 조유민, 마상훈, 김범용, 레이어, 김다솔이 선발로 나왔다.

부산은 전반 초반 알레망과 한지호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수원FC는 전반 13분 이광진의 슈팅으로 첫 번째 슈팅이 나오며 공격을 예열했다.

전반 34분 수원FC가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렉스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공은 부산의 왼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산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부산은 한지호를 김동섭으로 교체했고, 김진규를 불러들이고 정호정을 투입했다.

부산은 후반 4분 만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호물로가 프리킥 상황에서 찬 공이 수원FC 수비진의 몸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로써 호물로는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부산은 후반 21분 이규성을 불러들이고 김현성을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수원FC는 후반 10분 이승현을 마테우스로 교체했고, 후반 27분 배지훈을 박세진으로 교체했다.

이후 양 팀은 모두 추가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부산(1): 호물로(후반 4분)

수원FC(1): 알렉스(전반 34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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