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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이건 멀티골' 안산, 성남에 2-1 승...성남 12G 만에 패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성남FC에 리그 12경기 만에 패배를 안겼다. 주인공은 멀티골을 터뜨린 이건이었다.

안산은 2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성남과의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12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 5연승을 달리던 성남은 안산에 덜미를 잡혔다.

홈팀 안산은 장혁진, 홍동현, 코네, 박준희, 박진섭, 최명희, 이인재. 신일수, 이건, 김태현, 황성민이 출전했다. 이에 맞서 성남은 정성민, 김정현, 무랄랴, 최병찬, 박태준, 문상윤, 서보민, 연제운, 최준기, 이학민, 김근배가 선발로 나왔다.

전반전 양 팀은 헛심공방을 벌였다. 안산은 6개의 슈팅과 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성남은 5개의 슈팅과 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안산은 박준희와 신일수가 경고를 받으며 전반전 동안 2개의 옐로카드를 수집했다.

후반 6분 안산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건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이것이 골문 왼쪽 구석에 꽂히며 멋진 골로 연결됐다.

후반 19분 이건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이건은 멋진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직접 돌파했고, 오른쪽 구석을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다급해진 성남은 후반 25분 박태준을 불러들이고 주현우를 투입했다.

안산은 후반 35분 코네를 불러들이고 박관우를 투입했다. 안산은 2-0 리드 속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성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성남은 후반 추가시간 막판 정성민의 PK 득점으로 만회골에 성공했다. 이로써 경기는 안산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안산(2): 이건(후반 6분, 후반 19분)

성남(1): 정성민(후반 45분 PK)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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