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여자친구와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허그와 뽀뽀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호날두와 조지나는 자택의 쇼파에서 나란히 누워 찰떡처럼 붙어있다. 호날두는 조지나의 허리에 손을 두른채 키스를 나누고 있고, 조지나는 호날두의 애정행각에 기쁜지 눈을 감고 있다.
한편 모델 출신인 조지나는 지난 2016년 호날두와 처음 만났으며, 다음해 11월에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최근에는 9억원에 육박하는 결혼 반지를 받기도 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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