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소녀시대 유리(28)가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프 누를 방문했다.

유리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화보 촬영 차 스페인으로 떠난 유리는 캄프 누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게시된 사진에서 유리는 광활한 캄프 누를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유리는 사진과 함께 "SUPER SUPER FUN!"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유리는 사진에 '#FC바르셀로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는가 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있는 광고판을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며 축구팬임을 인증했다.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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