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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시메오네, 퍼거슨처럼 ATM의 역사 만들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면서 우승을 다짐했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이 이룬 업적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위대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비교했다.

아틀레티코는 1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리옹에서 마르세유와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올 시즌 우승 타이틀을 하나도 얻지 못한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우승이 간절하다.

유로파 결승을 앞둔 그리즈만은 16일 UEFA와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구단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나는 그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 나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하다”며 유로파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즈만은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에 남긴 업적은 퍼거슨 전 감독이 맨유에서 이룬 업적과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메오네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면 좋겠고, 우리 팀을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다. 그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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