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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등 탈출’ 웨스트햄, 모예스 감독과 결별...단기 계약 종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강등권에서 탈출했지만 선택은 결별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데이비드 모예스(55)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결별을 선택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해 11월 강등 위기에 빠진 웨스트햄에 소방수 역할을 자처하며 지휘봉을 잡았다. 6개월 단기 계약이었다. 비록 선덜랜드 강등의 책임을 떠안고 감독직에서 물러나 이후 6개월간 무직 상태를 이어왔지만 에버턴에서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한 그의 능력은 여전히 인정을 받았다.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은 18위까지 추락했던 웨스트햄을 13위까지 끌어올리며 강등권에서 탈출시켰다. 이에 웨스트햄과 모예스 감독의 계약 연장이 유력시 됐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모예스 감독의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 웨스트햄 팬들의 지속적인 비판이 있었고, 최근 앤디 캐롤과 과한 언쟁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고,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결국 웨스트햄의 선택은 결별이었다. 웨스트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은 모예스 감독과 결별한다. 모예스 감독과 단기 계약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웨스트햄 데이비드 설리반 회장은 “웨스트햄에서 목표를 달성한 모예스 감독과 그의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전을 했고,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내렸고, 앞으로 10일 안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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