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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베이럴트 공백’ 토트넘, 스완지 DF 모슨으로 채운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스완지 시티의 젊은 수비수 알피 모슨(24)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를 책임지고 이끌었던 토비 알더베이럴트(29)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은 알더베이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완지의 모슨을 눈여겨보고 있다.

런던 클럽들을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 매체 ‘런던 풋볼’은 15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알더베이럴트가 나가면 그 빈자리를 모슨으로 채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수비의 미래로 평가받는 모슨은 2016년 8월에 550만 파운드(약 8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반슬리에서 스완지로 둥지를 옮겼다. 비록 스완지는 18위에 머무르며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로 강등됐지만 모슨의 활약은 인상 깊었다.

모슨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의 3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풀타임으로 출전했다. 모슨은 출전한 3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또한 모슨은 거친 플레이를 해야 하는 중앙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경고를 단 3장만 받았고, 퇴장 기록은 없다.

모슨은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되어 이탈리아,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을 준비했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잉글랜드 U-21팀에서도 활약했던 모슨은 수비 보강을 원하는 EPL 팀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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