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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 타킷’ 프레드, “유럽 최고의 팀 원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맨체스터의 두 팀이 중원 보강에 나섰다. 하나의 타깃을 두고 경쟁이 불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36)의 은퇴와 마루앙 펠라이니(30)의 불분명한 거취 때문에 중원에 불안함을 느낀다. 맨체스터 시티는 중원의 핵심인 페르난지뉴(33)의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이적 시장을 앞둔 맨유와 맨시티의 레이더에 프레드가 잡혔다. 프레드(25)는 2013-14시즌부터 도네츠크 샤흐타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이다. 프레드는 170cm, 68kg으로 뛰어난 피지컬은 아니지만, 뛰어난 발기술로 탈압박에 능하고 킥력, 패스, 수비에 강점을 가진 브라질 선수이다.

프레드는 오는 6월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브라질 대표팀 23명 명단에 발탁됐다. 그는 현재까지 A매치 6경기에 나섰으며 브라질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한 중앙 미드필더이다.

프레드는 브라질의 ‘스포르티비‘를 통해 16일(한국시간) “샤흐타르에서 지낸 5년이 너무 좋았다. 지금도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지만, 유럽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 클럽들이 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이제 결정해야 할 순간이다.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와서 최선의 길을 찾아 보겠다”라고 전했다.

프레드가 말하는 유럽 ‘최고의 클럽’이 어느 팀인지에 대해서 그의 거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레드의 활약을 지켜보며 그의 행선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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