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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고민 중인 아자르, “좋은 선수 영입 기대”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27)가 이적설을 일축했다. 단, 첼시 구단에서 좋은 선수를 영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시즌을 5위로 마친 첼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로인해 아자르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아자르는 매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불거졌고, 오랜 기간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었다.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아자르가 팀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란 불안감이 조성된 것이다.

영국 ‘가디언’은 15일 아자르와의 인터뷰를 게재하면서 “아자르가 첼시 구단과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구단의 태도가 아자르의 재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재계약을 맺을 경우 마지막 전성기를 첼시에서 보내게 될 수도 있다는 질문에 “내가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 이유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답하면서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곳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다음 시즌 좋은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길 기다리고 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결승전이 첼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잔류가 우선순위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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