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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벵거 후임으로 급부상...스태프 구성 논의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미켈 아르테타(36)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뒤를 이어 아스널을 이끌 가능성이 높아졌다. 협상이 진전을 보였고, 코치스태프 구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22년간 함께해온 벵거 감독을 떠나보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비롯해 율리안 나겔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젊은 지도자를 원했던 아스널은 아르테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5일 “아르테타가 아스널 감독 부임에 아주 근접했다”면서 “알레그리 감독이 선임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인 반면, 아르테타와 아스널 구단은 최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 금전적인 문제와 코칭스태프 구성을 논의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아르테타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널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주장까지 맡으며 핵심적인 미드필더로 뛰었고, 2015-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에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 맨시티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아르테나를 꼽기도 했다.

이 매체는 “산티 카솔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처럼 아스널에서 아르테타를 도와 코치직을 수행할 수도 있다”며 실제로 아르테타 체제 하에 코칭스태프 구성이 활발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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