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ACL 리뷰] ‘권경원, 김영권에 판정승' 텐진, 광저우 원정서 2-2 무...원정 다득점으로 8강행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권경원이 속한 텐진 취안젠이 김영권이 속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텐진은 15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텐허 스타디움서 열린 광저우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텐진은 1,2차전 합계 2-2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홈팀 광저우는 가오린, 굴라트, 알란, 황보원, 정쯔, 구데이, 리쉐펑, 김영권, 펑 샤오팅, 장린펑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텐진은 왕용포, 모데스테, 파투, 비첼, 슈리, 왕지애, 미하오린, 권경원, 장쳉, 리우이밍, 장루를 선발로 기용했다.

전반 초반부터 홈팀 광저우가 강하게 텐진을 압박했다. 알란과 굴라트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선제골의 주인공 역시 광저우였다. 전반 17분 알란의 슛을 장루가 막았지만, 뒤따르던 굴라트가 재차 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광저우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불과 1분 뒤 광저우 장린펑의 실수를 틈 타 비첼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파투가 헤더 슛으로 마무리하며 텐진이 동점에 성공했다.

동점을 내준 광저우는 파상 공세를 통해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텐진의 수문장 장루의 연이은 선방으로 리드를 잡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광저우의 추가골은 후반 3분에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텐진 수비수들은 굴라트를 놓쳤고, 굴라타는 침착한 헤더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허나 텐진의 저력은 무서웠다. 후반 7분 프리킥 상황서 왕용포의 패스를 이어받은 왕지애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원정 다득점에서 열세에 놓인 광저우는 파상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텐진은 시간을 지연하는 등 광저우의 흐름을 끊어 놓았다.

결국 2-2로 경기는 마무리됐고, 8강 진출은 텐진의 몫이 됐다.

[경기결과]

광저우(2) : 굴라트(전17, 후3)

텐진(2) : 파투(전19), 왕지애(후7)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