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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전자' 제라드, "셀틱, 너무 오래 우승했다"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스티븐 제라드(37)가 스코틀랜드 프로페셔널 리그(SPL) 챔피언 셀틱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라드는 최근 SPL의 명문 구단 레인저스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레인저스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엄 머티 감독의 후임으로 제라드를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제라드는 영국 'BBC'를 통해 "이러한 규모, 명성, 역사를 갖춘 클럽으로부터 감독 제의를 받는 것은 쉽게 오지 않는 기회다. 레인저스의 팬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첫 감독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SPL은 현재 셀틱의 독주 체제다. 셀틱은 2011-12시즌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2016-17시즌에는 무패 우승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제라드는 14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셀틱은 너무 오랫동안 그들만의 길을 걸었다. 나는 이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이다. 레인저스로 가는 것은 내게 주어진 엄청난 기회다. 나는 내가 가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레인저스에서 프로팀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 제라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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