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프리미어리그 조기우승을 확정지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특별한 휴가를 즐겼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 맨시티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특별 휴가를 허락받았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선수들은 각자 다양한 휴가 장소에서 미모의 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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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inSané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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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n amazing day and great experience with my family! Thank you @dubaikey for helping us to enjoy the city in the best way! 👍🏽☀️❤️ #debicaspromundo #enjo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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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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