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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과 결별’ 토레스, 스페인 떠난다...미국-중국 ‘러브콜’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을 마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하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스페인 무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한다. 유력한 행선지로 미국과 중국이 거론되고 있다.

토레스가 아틀레티코를 떠난다. 지난 리버풀, 첼시, AC밀란 등에서 활약하다 2015년 친정팀 아틀레티코로 복귀한 토레스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 “내가 이곳으로 돌아온 후 원하는 것은 딱 하나다.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다. 지난여름에는 할 수 없었다. 떠나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영원히 기억에 남게 된다. 좋은 선수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떠나고 싶지 않다. 지금은 내가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멋지게 작별인사 할 수 있는 시기이다”라며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아예 스페인 무대까지 떠난다. 토레스는 17일 스페인 ‘카데나 세르’를 통해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했다. 확실한 것은 나는 아틀레티코를 떠난다는 것이다. 스페인에도 남지 않을 것이다. 유럽? 그것은 모르겠다”며 스페인 무대를 떠나겠다고 전했다.

차기 행선지는 미국과 중국이 유력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기옘 발라그는 지난 10일 “물론 토레스는 뛰기를 원한다. 아마 미국 또는 중국이 행선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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