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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네이마르 포함' 카타르 시대 PSG의 드림팀(佛 레퀴프)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프랑스 ‘레퀴프’가 카타르 구단주에게 인수된 후 유럽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파리 생제르맹(PSG)의 드림팀을 꾸려봤다.

‘레퀴프’는 16일 ‘카타르 시대 PSG를 대표하는 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레퀴프’는 “PSG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카타르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에게 인수된 후 5번째 우승이다. PSG의 카타르 시대를 대표하는 팀은 어떻게 될까?”라며 카타르 시대 PSG의 베스트 라인업을 소개했다.

먼저 화려한 공격진이 눈에 띄었다. ‘레퀴프’는 네이마르-즐라탄-카바니 스리톱으로 공격라인을 구성했다. ‘레퀴프’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를 ‘왕’이라고 지칭하며 “카타르 시대의 가장 카리스마 있는 선수”라고 평했다. 즐라탄은 2012-13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PSG에서 활약하며 4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3번 득점왕에 오르는 등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재 리그앙 득점 선수를 달리고 있는 에딘손 카바니(31)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25골을 넣고 있는 카바니는 2013년 PSG에 입성한 이래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PSG의 새로운 에이스 네이마르(26) 역시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레퀴프’는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선수”라 소개하며 “PSG를 더 높은 세계로 끌어들였다”고 평가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리그에서 19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리그 최다 공격 포인트다.

중원에는 마투이디-모타-베라티가 호흡을 맞췄다. 작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블레이즈 마투이디(31)는 2011-12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PSG 중원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했다. ‘레퀴프’는 “마투이디는 PSG의 폐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레퀴프’는 2012년 PSG에 입단해 아직까지 활약 중인 마르코 베라티(25)와 티아고 모타(35)를 ‘PSG의 DNA’라고 표현했다.

수비진은 브라질 커넥션으로 이루어졌다. 막스웰-실바-마르퀴뇨스-알베스가 이름을 올렸다. 2012년 PSG에 입단한 티아고 실바(33)와 막스웰(36)은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레퀴프’는 실바에 대해 “AC밀란 시절 세계 최고의 수비수였던 실바를 PSG가 낚아챘다”라고 전했다. 막스웰에 대해서는 “막스웰 이후로도 같은 포지션에 많은 선수들이 영입됐지만 막스웰의 수준에 미치지는 못했다”라고 평했다.

또한 ‘레퀴프’는 마르퀴뇨스(23)에 대해 “PSG 수비의 핵심이지만 여전히 매우 어리다”라고 전했다. 수비진 중 가장 최근에 합류한 다니 알베스(34)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공헌과 라커룸에서의 리더십 덕분에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했다”라고 평가했다.

골키퍼 장갑은 2011-12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활약한 살바토레 시리구(31)가 꼈다. ‘레퀴프’는 시리구에 대해 “시리구는 PSG에서의 말년에는 케빈 트랍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여전히 카타르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선수로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레퀴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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