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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맨시티가 EPL 지배? 걱정하지 않는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가 향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주름 잡을 수도 있다는 주장에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올 시즌 초부터 매서운 기세로 선두 자리를 지켜온 맨시티는 지난 주말 토트넘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겼고, 때마침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꼴찌’ 웨스트 브로미치에 충격 패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EPL 2년차에 접어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페인과 독일에 이어 잉글랜드 무대까지 접수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맨시티가 자금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전력 보강까지 뒷받침된다면, 맨시티의 시대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시티가 향후 EPL을 지배할 것이란 주장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물론 맨시티가 돈을 투자하고, 선수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할 경우 그들은 EPL 무대에서 다시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 내가 걱정하는 건 화요일 경기(브라이튼전)에서의 승리뿐”이라면서 “맨시티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걱정하지 않는다. 다음 시즌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며 관심 밖인 주제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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