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PSG 회장, “우리의 주된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PSG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PSG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와의 2017-18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 홈경기에서 7-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11경기 무패 행진(10승 1무)을 이어갔고, 승점 87점으로 남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16일 프랑스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시즌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리그 7연속 우승 트로피도 차지했다. 나에겐 5번째 우승”이라면서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리그 우승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알 켈라이피 회장은 “우리의 주된 목표는 챔피언스리그”라고 강조하며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PSG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등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16강에서 만나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로인해 PSG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흘러나왔다. 그러나 알 켈라이피 회장은 감독 교체설을 묻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만약 누군가와 사인했다면,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제스처도 취하지 않았다”던 알 켈라이피 회장은 “우리에겐 지금 감독이 있고, 그와 함께 오늘 7-1로 승리했다. 에메리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