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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수비 핵심' 움티티와 계약 연장 ‘긍정적’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수비의 핵심 사무엘 움티티의 계약 연장에 어렴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한국시간) “움티티의 에이전트와 바르셀로나 협상단의 새로운 접촉이 있었다”라며 “움티티는 이 접촉 후 재계약이 좀 더 긍정적이 됐음을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움티티는 바르셀로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움티티는 바이아웃 금액이 6000만 유로 수준으로 비교적 낮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움티티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특히, 맨유의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에서도 맨유의 움티티 러브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월 스페인 '스포르트'는 "맨유가 움티티에게 접촉했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함과 더불어 움티티에게 600만 유로 수준의 연봉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움티티는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최근에도 그는 “내 바이아웃은 높지 않다.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했지만 “몇 팀이 내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나는 바르사에서 성취하고 싶은 목표들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 모든 일들이 빠르게 발생한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곳에서 행복하다는 것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움티티가 이처럼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밝혔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시즌 종료 전 그의 새 계약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직 합의에 도달하기까지 몇몇의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이 기회가 날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전했다.

물론 앞서 말한 듯 과제도 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움티티 측이 좋은 조건의 계약 연장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는 양측의 견해 차가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움티티의 실력에 전혀 의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며 “바르셀로나는 폭발적인 연봉 인상은 없겠지만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그랬던 것처럼 적당한 수준의 연봉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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