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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9월 첼시전 승리 후 우승 직감"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역시 '우승 청부사'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 9월부터 이미 리그 우승을 예견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 지었다. 15일 토트넘 홋스퍼를 3-1로 격파한 뒤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게 0-1로 패하는 바람에 남은 5경기에 상관없이 리그 타이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의 우승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리그 2라운드 에버튼과 1-1로 비긴 이후, 맨시티는 리그 18연승을 기록하며 진작에 경쟁자들과 차이를 벌렸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16일 '골닷컴'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우리가 우승할 거라고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우승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한 구체적인 시기도 언급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9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한테 이겼을 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선수들한테도 "됐어, 지난해 챔피언을 이겼다. 우리도 왕좌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더라도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자만은 없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기복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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