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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3호골' 즐라탄, 스웨덴 대표팀 복귀 가능성 귀띔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LA 갤럭시)가 스웨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6년 스웨덴 대표팀의 유로 2016 본선 진출이 좌절된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스웨덴 대표팀에서 역대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지만, 물러날 때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이브라히모비치의 몸이 근질거리는 모양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이브라히모비치가 월드컵에서 깜짝 복귀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브라히모비치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었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뛸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브라히모비치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가 월드컵에서 뛸 가능성은 아주 높다”면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귀띔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에도 “내가 원하면 갈 것”이라며 은퇴 번복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국으로선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스웨덴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을 비롯해 독일, 멕시코와 함께 F조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수술대에 오르며 부상으로 장기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지만 LA 갤럭시로 이적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이적 후 3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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