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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콤파니, “맨시티 왕조? 더 많은 우승 원한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캡틴 빈센트 콤파니가 이제 한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더 많은 우승컵을 원한다고 밝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통산 5번째 1부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잡으며 연패의 흐름을 끊었고, 이어진 경기에서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확정한 콤파니는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맨시티 왕조라는 말이 있는데 아직까지 맨시티 왕조는 아니다. 나는 우리 팀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얼마나 더 많은 성공을 하는지 지켜보고 싶다. 물론 오늘은 아주 행복하다. 다만 우리는 이제 단 하나의 리그 타이틀을 가졌다. 나는 더 많은 우승을 원한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콤파니는 “나는 아마 다음 시즌에 대해 생각하는 첫 번째 선수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 행복하고, 이번 시즌은 훌륭했다. 그러나 끝내야할 일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믿음도 강했다. 콤파니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처음 함께 하면서 내가 만약 18세 또는 20세 때 만났더라면 나는 더 완벽한 선수로 성장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은 능력을 발전시키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며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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